'세상/보이는'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9/08/06 DJerry Again (1)
  2. 2009/02/10 희나리
  3. 2008/11/09 시간의 움직임 II
  4. 2008/10/26 초가을, 창경궁.
  5. 2008/10/22 동호대교, 야경.
  6. 2008/10/18 얘들아 집에 가야지
  7. 2008/10/13 주산지, 새벽부터 아침
  8. 2008/10/05 2008서울국제불꽃축제 (2)
  9. 2008/09/24 시간의 움직임
  10. 2008/09/24 가을 꽃

DJerry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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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마련한답시고 정말 유여곡절이 많았다.

한 때는 정말 포기해야 하는가도 싶었다.

근데 포기하려다 멈춘 이유는,

단 한 가지 느낀게 있어서다.




내 심장은 아직 뛰고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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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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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느루 펴진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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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움직임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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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씩 28장 합성. 총 1시간 52분 노출.


지칠때가 됬것만, 지치지도 않는다.

오늘도 돌고... 돌고..

모든게... 신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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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창경궁.


창경궁, 초등학교때나 가봤던 그 곳.

요즘들어서 다시 가보니 또 기분이 새롭다.
어제까지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하늘은 시원한 빛을 뿜고있었다.
사실 난 그게 추위에 시작인지 생각하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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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색온도를 좀 낮춰주었더니, 너무 파랗게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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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마치 종이를 찍어바른듯 비슷하지만, 또 나름대로 전혀 다른 무늬.
못의 색이 우중충해서 그런지 뒤집어 찍힌 무늬도 우중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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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지팡이

이 나무는 다른 나무와는 다르게 왜 지팡이를 지고 있을까?
나무도 인간과 같이 세월의 힘을 이기지 못하는걸까?
아니면 인간이 다니기 편하게 길을 비켜준것일까.

자연은 항상 주기만하지만, 우린 알지 못한다.

일방적인 사랑,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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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그 나무

가만히 앉아서 생각을 하고 있자 하니, 이 나무는 도대체 몇 년동안 사람을 구경해왔을까.
혹시 저 나무는 세종대왕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도 몰라.
아니 어쩌면 전쟁도 겪었을런지도.

오늘도 나무는 그 자리를 지켜나간다. 누가 알아봐주던지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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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대교, 야경.


요즘엔 고유가 시대 그리고 에너지 아끼기 캠패인.

그리고 그 덕에 동호대교의 불은 꺼져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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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집에 가야지


어렸을땐 저곳에서 놀면은 하루가 지나가는 줄 모르고 놀곤했었다.

부모님은 항상 6시 전에 들어오길 바라셨지만,

6시는 나에게 너무나도 적은 시간임은 분명했다.

그러다 부모님과 함께 놀러나오는 순간, 난 자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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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 새벽부터 아침

새벽에 도착한 주산지.

많은 별들을 보니 확실히 서울보단 감동적이다.

아래 사진은 2분짜리 14장 총 28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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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긴 떳는데.. 물이 다 말라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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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가는데..

배웅이라도 해주듯 비치는 따뜻한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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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금방 베어버린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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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올라오는데 차는 얼마나 밀리는지..

휴게소에서 노을이 이쁘게 지길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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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서울국제불꽃축제



(오후 3시부터 축제 시간전까지 5분마다 인터벌촬영)

3시에 한강변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건.. 강변을 쭉 두르고있는 삼각대 행렬.

겨우겨우 비집고 앉아서 가만히 시작을 기다리면서 찍은 동영상.

그리고 7시 30분.


끝나자마자 누군가의 아우라덕에 끝까지 웃으면서 돌아갔다.

돌아오는 지하철은 지옥, 그래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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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움직임


시간은 움직인다. 그에따라 내 사진 한장은 항상 아쉽기만하다.

정해진 시간안에 묶인 사진이, 하나의 사진안에 묶인 시간이.

어쩌면 이 매력에 나도 빠져버렸을런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GIF는 좀 아닌거같기도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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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



가을이라그런지, 유난히 꽃이 이뻐보인다.

꽃이 피는 마지막 계절, 일 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꽃이라 그럴까.

매년 봄만되면 그렇게 무성히 자신의 향기를 뽐내던 꽃들.

역시 사람은 많을땐 모른다더니, 없어지려 하니 그 소중함을 알게된다.

조금 더 있으면 이 꽃마저 볼 수 없겠지.

그 때가되면, 이 아름다움이 배가될련지도 모르겠다.

또 기다림의 겨울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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