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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첫 째 주말 (100109 ~ 100111)

페스를 향해 가는 길

타지에서도 커피는 항상 즐겁다.

커피의 향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즐겨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커피는 항상 여유로움을 가져온 다는 것이다.

여유롭지 못한 커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페스를 향해 가는 길
옛 역사의 흔적

그것은 모두에게 자신의 소속에 대한 자긍심을 불러 일으킨다.

페스, 올드 메디나
역사 속에서의 삶

고층 아파트..
마당있는 별장..

그들에게 과연 이것들이 무슨 의미를 불러 일으킬까.

페스, 올드 메디나

순간적인 시선의 일치

순간

아주 잠깐의 시간, 사진은 그것을 담아낸다.

페스, 올드 메디나

전문직

그들은 겉 모습과 상관없이 천대받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자신이 왔고, 자신이 가야할 길 위에서 그저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페스, 올드 메디나

언어도 다르고, 피부색도 다르고, 먹는 음식도 다르며,

취향도 다르고, 냄새도 다르고, 관심사도 다르지만,

친구라는 건..

페스, 올드 메디나

문명이 들어온다 한 들,

받아들일건 받아드리고, 유지할 것은 유지한다.

단순히 새로운 것만 따르는 세태와는 다른,

그들만의 삶의 방식

문명은 편함을 가져오지만, 항상 행복을 가져오지는 않는다.

페스, 올드 메디나

믿는다는 것,

때로는 발등이 찍힐 수도 있지만, 때로는 큰 유익이 될 수도...

페스, 구 메디나, 현지인 집

손으로 먹는 것을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손으로 먹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당연히 생각한다.

그들은 말했다.

"나 자신은 굶어 죽을지언정, 손님은 성대하게 대접해야 한다."

페스, 구 메디나, 현지인 집

대접이란..

페스, 왕궁

습작, 배우기 위한 모방

원작: 무한도展 사진

페스, 왕궁

함께 즐겁고, 함께 힘들고...

그것이..



페스, 왕궁
또 다른 인연은 나를 기다리진 않지만,

우연히 마주칠 때 나를 향해 반갑게 인사하곤 한다.

페스, 구 메디나, 현지인 집
아직도 모르겠는 건,

도움을 받았을 때, 내가 어떻게 보답을 할 수 있는가에 관한 대답이다.

페스, 구 메디나, 현지인 집

그 때를 회상하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추억과 행복

페스, 구 메디나, 현지인 집
낯선 사람을 축하해주고,

낯선 사람에게 축하를 받고,

참 낯선 일

이유없는 웃음..

그리고 번짐

페스, 구 메디나, 현지인 집
세상 일은 처음에는 모르지만

한 번 불이 붙고나면 겉잡을 수 없이 커진다.

행복도 마찬가지

페스, 구 메디나, 현지인 집
외국에서 처음 받아보는 생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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